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재학중인 든든멘토 57기 정한얼 멘토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학에 진학함에 있어서 점차 정시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수시를 지향하고 있을 것 같아요. 수시를 지원할때에는 크게 생기부(성적), 자소서, 면접 이 3가지를 중요하게 준비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대부분 학생들이 고3 원서 접수기간이 아닌 이상 생기부 관리가 핵심이에요.

 

생기부 관리에 있어서 대부분 자신만의 활동과 소감 및 얻은 점을 서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많이 이야기들 하고 물론 사실이에요. 하지만 많이 알지 못하는 부분은 자신의 '진로'를 어떻게 서술해야 하는가에요!

 

보통 선생님들이 점차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를 세분화해서 구체화하라는 말은 들었을거에요. 수시는 고등학교 생활 3년동안 내가 얼마나 이 학교, 이 학과에 오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자료를 판단하는 입시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진로를 구체화해서 적으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학생들은 진로를 정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이 말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않은 분들도 많아요.

 

저 같은 경우 생기부에 적힌 내용을 보면 단순하게 1학년 때는 역사학과 2학년 때는 사학자 3학년 때는 서양사학자 이렇게 구체화를 시켜나갔어요. 이처럼 점차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리고 3학년이 되었을 때는 단순 선생님, 의사 등 직업을 서술하는 것보다 그 중에서도 어떤 분야, 혹은 어떤 목적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서술하면 좋아요.

 

진로희망사항 서술칸에 몇줄로 자신의 진로희망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칸이 있는데 그 칸을 어떻게 채우느냐 또한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에서 학과를 지원하게된 이유나 생기부에 대한 면접에서 다른 여러 활동들을 연결해줄 기본적인 단계가 만들어져요!

 

 

 

따라서 항상 생기부를 무작정 세특을 채우기보다 진로희망사항을 먼저 구체화시켜놓고 그에 맞춰 활동들을 연결해 나가도록 그래서 면접을 하든 자소서를 적든 모든 활동들이 하나의 목적으로 이어지도록 수시를 준비해야 해요.

 

저의 경우를 말씀해 드리자면 사학과의 경우 많은 학교들마다 다르지만 서양사,동양사,한국사를 한번에 역사학과/사학과 라는 이름으로 배우는 학교들도 있고 고려대처럼 사학과 / 한국사학과를 나눠서 동양사,서양사만 따로배우는 사학과가 있고 서울대처럼 서양사학과, 동양사학과, 한국사학과 총 3개를 전체적으로 분류해서 배우는 학교들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역사 중에서 '서양사'를 그리고 서양사중에서도 단순히 서양사를 배우는게 아니라 거시적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보고 역사적 존재 의의를 밝히는 서양사학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이처럼 다른 분들도 무작정 수시를 준비해야지, 세특을 잘 써야지 하는 부담감에 휘둘려서 수시를 준비하시기 보다 진로를 먼저 구체화해서 정확히 어떤 인재상이 자기가 목표하는 인재상인지 생각해보고 또 그렇게 한다면 세특을 준비하거나 대회에 참가할때도 맞춰서 활동을 하면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인재상이 나타나는 멋진 생기부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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